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의 월드컵 도전사 (문단 편집)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본선 진출국 -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세네갈]],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카메룬]],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나이지리아]],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튀니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남아프리카 공화국]]''' 모로코가 지역예선에서 탈락하고 세네갈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다. 세네갈은 개막전에서 [[세네갈 쇼크|전 대회 챔피언인 프랑스를 1:0으로 꺾는 파란을 연출하여]]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 후 덴마크에 1:1, 우루과이에 3:3으로 무재배를 했지만 당당히 16강 진출. 16강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카메룬의 8강 신화를 재현했다. 그러나 8강전에서 터키를 상대로 접전 끝에 [[일한 만시즈]]한테 골든골을 먹혀서 0:1로 패해 아프리카 최초의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리고 이 골든골이 월드컵 역사상 마지막 골든골로 남아있다. 나이지리아는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스웨덴과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되어서 1무 2패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카메룬은 아일랜드와 무승부, 사우디를 이겼지만 독일에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2022년 브라질에 승리하기 전까지 무려 20년 간 월드컵 본선 승리가 없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슬로베니아를 꺾고 1승 1무 1패를 쌓았고, 파라과이와 골 득실까지 동일했으나 하필 득점이 단 1골 부족해서 아쉽게 조 3위를 기록, 월드컵 17위를 기록하며 아깝게 짐을 쌌다. 튀니지는 벨기에하고만 비겼을 뿐 러시아와 일본에게 패하며 1무 2패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